살아가다보면 여러 일로 상처를 받게되지요
그 중에서도 연애하다 상처받는 사람이 무척 많을겁니다
애인한테 배신당하거나 좋아하는데도 둘 사이가 삐걱 대거나, 내마음으로 상대방이 받아주지 않는 등
아니면 누군가를 좋아해도 마냥 그 생각이나 느낌을 전하지 못하고 , 그런 자신에게 실망 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이렇게 괴로울 바에야 두번 다시 사랑하고 싶지 않다' 고 과거의 실연때문에 연애를 두려워하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겨우 누군가를 사람하게 되어도 마음을 닫고 자신을 지키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굳건히 방어할수록 유대감은 느끼기 어려워 상처야 받지 않겠지만 유대감이 깊어지지도 않고
자신의 얼마 안되는 경험에서 "어차피 남자는 그러니까" ' 여자는 다그래' 하며 다 안다는듯이 얘기하지만,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넓습니다
한두번 아픈 경험을 겪었다고 해서 연애를 포기하기는 너무 아깝습니다
더시야를 넗힌다면 당신 앞에 예전과는 다른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만약 당신에게 지금사귀는 사람이 있고, '이 사람이면 될까?' '정말 나를 사랑하는걸까?'
이렇게 불안하게 느껴진다면 자기 마음에 물어보세요
가슴에 사무친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가슴이 아프다...라는 말이 알려 주듯이 사람과 사람간의 마음의 교류는 우리가슴에 깃든 에너지로 이루어집니다
진실한 감정은 가슴을 울리는법. 당신 애인의 말이 가슴에 와닿는 듯 싶으면 두사람은 분명 괜찬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