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포증(DSM4)

글쓴이 psychecafe

  • 작성일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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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 가지 또는 그이상의 사회적 상황이나 활동 상황에 대한 현저하고 지속적인 두렴움

 즉, 개인이 친숙하지 못한 사람들이나 타인에 의해 주시되는 상황에 대한 두렴움

개인들은 수치스럽거나 당혹스런 방식으로 행동할까봐(또는 불안증상을 보일까봐) 두려워한다

 

2.두려운 사회적 상황에의 노출은 언제난 예외없이 불안을 유발시키며 이는 상황과 관계가 있거나 상황이 소인이 되는 공황발작으로 나타난다

 

3.공포가 지나치거나 비합리적인임을 인식한다

 

4.공포스러운 사회적 상황이나 활동 상황을 회피하려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강한 불안과 고통을 경험하게 된다

 

5.공포스러운 사회적 상황또는 활동 상황에 대한 회피,예기 불안, 이로 인한 고통이 정상적인 일상생황, 직업적(학업적) 기능 또는 사회적 활동이나 관계형성을 심각하게 저해하거나 공포로 인해 심하게 공통받는다

 

6.18세 이하에서는 기간이 6개월 이상이 되어야 한다

 

7.공포나 회피는 물질(예:약물남용,투약)이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의 직업적인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며 다른 정신 장애(예: 광장공포증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공황장애, 분리 불안 장애, 신체변형장애, 전반적 발달장애, 분열성 인격장애)로 잘 설명되지 않는다.

 

8.만약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나 다른 정신장애가 존재한다면 진단기준1에서의 공포는 이들과 연관 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예를 들면 두려움은 말더듬이나 파킨슨병에서 떨림이나 신경성 식욕부진증이나 신경성 폭식증에서의 비정상적이 섭식행위로 인한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