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ts(1887~1974)는 태어나면서부터 양육시설에 맡겨진 아이들을 연구했다.
그 아이들은 신체적인 돌봄은 받았지만 양육자와의 정서적인 상호작용은 경험하지 못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우울해지고 위축되었으며 병약해졌다
3개월이후까지 정서적 지원을 받지 못하면 시각적 협응력과 운동능력이 떨어지고
점점 더 생기가 없어여 요람속 매트릭스가 움푹 파일 정도로 움직이지 않고 누워있기만 했다
2년이 가기도전에 시설에 있던 아이들을 1/3이 죽었다
살아남은 아이들고 네살이 지나서야 겨우 몇명만 앉거나 서고 걷고 말할수 있게 되었다
엄마가 석달 안에 돌아온 아이는 황폐화 과정으로부터 회복되었다
> 이 임상실험에서 물질적으로 충족되어도 정서적인부분이 충족되지 못하면 정신건강문제와 인생이 황폐활 될 수 있다
정서적부분은 운명을 변화시킬만큼 중요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