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자친구랑 상담받았습니다! 저도 모르는 제모습,알고있었는데 심각히 생각하지 않은 모습까지
집어주셔서 신기했습니다.해결할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랑 관계에 있어서도 조언 많이
해주셔서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힐러리 클린턴 이었구 남자친구는 캐릭터가 잘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ㅠㅠ근데
상담해주실때 집단에 자신의 특성을 맞춘다고 하셨구..그것 떄문에 장점이 드러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해주셨습니다!! 그리구 직업을 어느 집단에서든 감독하는,리드하는 쪽이라고 하셨구..
자료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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