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올려서 될지 안될지 모르겠네요ㅠㅠ

12월 23일 친구랑 일찍 가서 문열릴 때까지 기다렸던 여고생입니다. 상담은 재밌게 잘 받았습니다. 관심있던 분야라 더 재밌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잘 맞는 부분도 많았고 즐거운 추억을 가졌고요ㅎㅎ

친구 이름은 이예주고 저는 최지원입니다.

jwchoi1379@naver.com 으로 부탁드립니다ㅜㅠ